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 출정식…“세종교육 대세론 굳히겠다”

“공교육 강화·교육 공공성 회복”…공식 선거운동 본격화

이정욱 기자

2026-05-22 08:26:55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 출정식…“세종교육 대세론 굳히겠다”

 

[세종타임즈]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나성동 현대자동차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이날 “세종교육이 대세가 되면 대한민국 교육 전체가 바뀐다”며 ‘세종교육 대세론’을 앞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공개 여론조사에서 여러 차례 1위를 기록했고, 시민들의 선택과 명령은 이미 드러났다”며 “흔들림 없이 세종교육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 측은 공식 선거운동 전부터 교육계와 노동계, 시민사회단체의 지지선언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역 교육전문가와 퇴직교사, 한국노총·민주노총 세종지부, 학교비정규직노조, 전직 진보교육감 등이 지지 의사를 밝히며 세 확산에 힘을 보탰다는 설명이다.

 

임 후보는 “노동계와 교육계가 요구한 것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 주체의 권리 보장”이라며 “학교 교육 정상화와 교육 여건 개선이라는 책무를 책임 있게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출정식에서는 공교육 회복과 열린 교육 거버넌스 필요성도 강조됐다.

임 후보는 ‘강한 학력과 따뜻한 품성을 지닌 미래인재’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초등 3학년 학습부진 제로, 1수업 2교사제, 세종체험교육재단 설립, 공공 방과후 돌봄학교 모델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