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발굴 예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1일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다봄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열고 지역 기관들과 예방 중심 돌봄서비스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사회서비스원의 ‘2026년 복합사회서비스 운영모델 실증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세종지역 취약마을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 상생북세종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가족발달연구소, ㈜에이치에이연구원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했으며, 지역 사회서비스 관련 기관들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했다.
주요 서비스는 긴급 방문재가와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식사 지원, 심리·정서 지원, 노인 가족 지원 등 5대 예방형 복합서비스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가구다.
참여기관들은 읍·면·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적경제조직 등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돌봄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공공 사례관리와 연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기순 원장은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민간 협력 기반의 돌봄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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