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U대회 조직위, 2036올림픽유치단에 국제대회 노하우 공유

경기시설·미디어·수송·숙박 등 실무 운영 사례 전수

이정욱 기자

2026-05-21 17:00:04

 

 

충청 U대회 조직위, 2036올림픽유치단에 국제대회 노하우 공유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2036하계올림픽유치단과 국제대회 준비 경험을 공유했다.

 

조직위는 21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2036하계올림픽유치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제종합스포츠대회 유치와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운영 사례를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림픽 유치 추진 과정에서 요구되는 국제대회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충청 U대회 준비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직위는 2027 충청 U대회 준비 상황을 바탕으로 경기시설 운영, 미디어 지원체계, 수송·숙박 대책, 선수촌 조성 및 운영 등 핵심 분야별 추진 현황을 소개했다.

 

또 국제대회 준비 단계에서 사전에 점검해야 할 주요 사항과 분야별 예상 과제, 대응 전략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2036하계올림픽유치단 관계자는 “국제대회 준비 과정과 주요 운영 분야를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유받은 사례를 올림픽 유치 업무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국제대회 준비 과정에서 쌓은 경험은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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