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해단식 개최

금 10·은 7·동 17개 획득…질서상 1위·성취상 2위 역대 최고 성과

이정욱 기자

2026-05-21 16:35:59

 

 

 

세종시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선수단 해단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지난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세종시 선수단 해단식을 열고 대회 성과를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상 선수와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세종시청·시의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 대회에 29개 종목, 선수 529명과 지도자·임원 등 총 704명이 참가해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세종시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7개 등 모두 34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종합시상에서 질서상 1위와 성취상 2위를 차지해 출전 사상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패러글라이딩협회가 회원종목단체 종합순위 1위에 올랐고, 육상연맹 필드경기가 3위를 차지하며 세종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단식은 청소년 선수단의 댄스 공연과 치어리딩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대회 영상 상영과 결과 보고, 유공자 표창 등이 이어진 가운데 시장상 2명, 시의장상 2명, 체육회장상 28명 등 총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성과는 세종 체육 역사에 남을 뜻깊은 기록”이라며 “시민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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