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충남소방본부가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충남 대표팀 지원에 나섰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 존중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생·일반부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전국 시도 대표 선수와 청중평가단, 응원단 등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충남에서는 학생·청소년부에 논산여자상업고 학생들로 구성된 ‘리바이브 5’팀이, 대학생·일반부에는 태안 학부모로 이뤄진 ‘태안맘스’팀이 출전한다.
도 소방본부는 대표팀의 경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자세와 압박 위치, 압박 속도, 팀원별 역할 분담, 무대 동선, 발표 흐름 등을 사전 점검하고 있다.
또 발표 자료와 음향·영상 등 보조자료를 미리 확인해 경연 당일 돌발 상황을 줄이고, 리허설 일정과 참가자 등록, 대기 장소, 이동 동선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노광 충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충남 대표팀이 준비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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