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개소식…국민의힘 “충청이 움직이면 대한민국 바뀐다”

심대평·장동혁 총출동…충남 결집론·보수 재정비 강조

강승일

2026-05-09 20:34:15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개소식…국민의힘 “충청이 움직이면 대한민국 바뀐다”

 

[세종타임즈]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측이 충청권 결집과 보수 재정비를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천안에서 9일 열린 김태흠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현장에서는 ‘충청이 움직이면 판이 바뀐다’, ‘충남에서 대한민국 변화가 시작된다’는 메시지가 이어지며 보수 진영 결집 분위기가 형성됐다.

 

후원회장으로 참석한 심대평 전 충남지사는 “도지사는 정치적 판단력은 물론 행정을 꿰뚫는 능력이 필요한 자리”라며 “김태흠 후보는 정무부지사 경험을 통해 도정을 책임질 역량을 검증받은 인물”이라고 평가하고, “이제는 충남이 대한민국 변화의 중심에 서야 할 때인 만큼 도민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축사에서 김태흠 후보의 도정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김 후보는 충남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온 인물인 만큼 힘쎈 충남의 흐름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최근 정치권 현안을 언급하며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의 법치와 원칙을 지키는 중요한 선거”라고 주장했다.

 

김태흠 후보는 행사에서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충남이 대한민국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번 충남 선거를 충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할 핵심 승부처로 보고 조직 결집과 민생 행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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