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 새롬동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새롬동 둘레길 조성사업’이 5년간의 사업 추진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새롬동주민자치회는 10일 산책길 조성과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둘레길 조성사업이 최종 구간 착공과 함께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계획사업의 하나로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자치회는 앞서 새뜸마을 4·7·10·11단지 외곽 일원에 둘레길을 조성했으며, 마지막 구간인 14단지 둘레길도 최근 착공했다.
산책로에는 야자매트 등을 설치해 보행 친화형 환경을 조성하고, 볼라드 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도 강화했다.
김동욱 새롬동주민자치회장은 “자연 친화적인 산책 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원 새롬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마을계획의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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