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동, 범지기마을 경로당 꽃밭·텃밭 조성

세종정원연구소 모종 기부, 입주자대표회·경로당 2년째 함께 가꿔

이정욱 기자

2026-04-09 08:04:45

 

 
아름동, 범지기마을 경로당 꽃밭·텃밭 조성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세종타임즈]세종시 아름동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범지기마을 경로당 일원에서 꽃밭과 텃밭을 조성하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배부된 모종은 세종정원연구소가 기부한 것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의 후원이 더해져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꽃밭과 텃밭 조성은 범지기마을 입주자대표회와 경로당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협업해 추진하는 활동이다.
 

주민과 어르신들이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이번 텃밭은 ‘2026년 세종사랑 아름다운 꽃밭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이곳에서 재배한 채소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사회 상생과 소통의 창구 역할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주민들의 지역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과 교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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