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시 전의면자율방재단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역 명소인 북암천 조경수 특화거리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전의면자율방재단은 지난 3일 전국적인 조경수 생산지로 알려진 전의면의 특성을 살려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전의면자율방재단원과 전의면사무소 직원 등 15명이 참여해 거리 화분의 잡풀과 고사 식물을 제거하고, 새로운 식물을 심는 보식 작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북암천 조경수 특화거리 일원의 가로 경관을 정비하며 지역 대표 경관 자원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표수현 전의면 자율방재단장은 “식목일을 맞아 직접 조경수 거리를 정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기 넘치는 전의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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