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출시

싱싱장터 새롬점 기념행사 개최… 4월 5일까지 전 품목 최대 20% 할인

지남진

2026-04-01 16:28:17

 

 

세종 첫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 출시

 


[세종타임즈] 세종시는 지역 첫 한우 브랜드인 ‘세종한우대왕’을 공식 출시하고 1일 싱싱장터 새롬점에서 출시 기념행사를 열며 본격적인 판매와 홍보에 나섰다.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브랜드다.
 

유통은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가 맡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지역 우수 농가의 한우를 엄선해 공급한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김동빈 ·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과 김광운·김현옥·유인호·안신일·박란희 의원, 이은승 세종공주축산농협 조합장, 이충렬 세종서부농업협동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 소개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동물정책과의 현황 및 주요 경과보고, 최민호 시장과 김동빈 부의장의 축사, 세종공주축산농협과 농업회사법인 무지개의 출시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판매시설 안내와 현수막·현판 전달 퍼포먼스가 열렸고, 행사 후에는 매장에서 시식 행사도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

 

세종한우대왕은 행사 종료 이후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4월 5일까지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 부위와 국거리, 불고기 등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농업인의 정성과 엄격한 품질관리가 더해진 세종시의 자부심”이라며 “위생적인 가공과 투명한 유통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민의 식탁에서 신뢰받는 먹거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한우대왕 브랜드가 성공해야 축산농가가 살고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난다”며 “세종시 역시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통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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