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상반기 일반직 7명 채용

지역인재 우선 선발로 청년 일자리 확대…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온라인 접수

지남진

2026-03-30 08:22:02

 

 

세종도시교통공사, 상반기 일반직 7명 채용

 


[세종타임즈] 세종도시교통공사가 2026년 상반기 일반직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하며 지역인재 발굴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7명으로, 사무 일반 3명, 사무 보훈 2명, 기술 2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사는 퇴직과 결원으로 인한 공백을 해소하는 한편 조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직무능력 중심의 평가를 원칙으로 하며, 블라인드 채용과 외부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채용 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응시 자격을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 또는 일정 기간 이상 거주자로 제한한 점도 눈길을 끈다.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제출 서류는 공사 홈페이지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17년 출범 이후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 제공과 공공개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속적인 채용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힘써왔다.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채용은 단순한 인력 보강을 넘어 세종시와 함께 성장할 미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공정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인재 육성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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