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동, 새봄맞이 생태순환 정원 조성 행사 성료

폐목재·커피가루 재활용 상자텃밭 조성…주민 100여 명 참여

지남진

2026-03-29 09:23:08

 

 

 

해밀동, 새봄맞이 생태순환 정원 조성 행사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은 지난 28일 해밀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해밀동과 산울동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생태순환 정원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폐목재와 커피가루를 재활용해 만든 상자텃밭을 활용, 주민들이 직접 정원을 조성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장미와 목마가렛 등 화초류를 비롯해 상추와 양배추 등 과채류를 상자텃밭에 심으며 ‘나만의 화분정원’을 조성했다. 참여자들은 팀별로 조성된 화분정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과채류는 수확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일 동장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생태순환 정원 조성사업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해밀동의 대표적인 주민참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이 함께 교류하며 자원순환을 생활화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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