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센터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간 교류를 위한 ‘워밍업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세종시 직영 청소년센터와 자유공간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 140명이 참여해 자치기구 발대식과 리더십 교육, 팀 단위 협동 활동 등을 통해 자치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협동 과제를 수행하며 자치기구 간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협업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성취감을 높이고, 청소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에 참여한 정연수 군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치기구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종배 센터장은 “이번 워밍업캠프는 청소년 자치기구가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자치활동의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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