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동네 만드는 '새롬 줍깅 자원봉사대

24일 교육 및 발대식 가져…주2회 4시간씩 환경정비활동

이정욱 기자

2026-03-24 08:46:21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타임즈] 세종시 새롬동이 24일 행복누림터에서 ‘새롬 줍깅 자원봉사대’ 교육 및 발대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대는 지난달부터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정비 캠페인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희망한 직능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관련 교육을 듣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매주 2회 4시간씩 관내 주요 도로변이나 상가 등에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 활동을 펼친다.

김지원 동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시작은 깨끗한 새롬동의 출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더욱 살기좋은 새롬동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은 매년 자원봉사대를 조직, 쾌적한 주거환경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줄이기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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