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서천 지역 생활체조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건강과 화합을 나눴다.
서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천군생활체조협회가 주관한 ‘2026 서천군체육회장배 생활체조 페스티벌’이 지난 7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동호인과 관계자 등 16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13개 팀이 참가해 건강체조와 댄스체조, 민속체조, 기구체조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그동안 연습한 동작과 팀워크를 펼치며 서로의 무대를 응원했다.
특히 생활체조를 통해 세대와 팀을 넘어 교류하며 일상 속 운동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승광 서천군수는 “생활체조는 건강을 지키면서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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