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박건재 소방교, 전국 우수 구조대원 선정…소방장 특진 영예

소방청 구조 분야 심사 42명 중 21명 선정…현장 구조활동 공로 인정

강승일

2026-11-09 08:07:31

 

 

 

 

공주소방서 박건재 소방교

 

[세종타임즈] 공주소방서 박건재 소방교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장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았다.

 

공주소방서는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박건재 소방교가 소방청이 주관한 ‘제7회 우수 구조대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 10월 29일 ‘2026년 화재·구조·구급 업무유공 중앙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구조 분야 심사 대상자 42명 가운데 21명을 우수 구조대원으로 선발했다.

 

박 소방교는 구조 현장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구조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박 소방교에게는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소방교에서 소방장으로 1계급 특별승진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정식 승진 임용은 별도 인사계획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일선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과 책임감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구조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박건재 소방교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공주소방서는 앞으로도 대원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구조훈련과 현장 안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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