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국회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 개최

‘삼삼(蔘蔘)한 증평군이 당신을 응원합니다’... 12일 국회 소통관 광장서 열려

강승일

2026-11-09 07:11:31




증평군, 국회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 개최 (증평군 제공)



[세종타임즈] 충북 증평군이 증평인삼과 부추, 버섯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전국 단위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군은 오는 12일 국회 소통관 광장에서 ‘삼삼한 증평군이 당신을 응원한다’를 주제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국가의 주요 정책과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국회에서 증평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에게 건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농업인을 포함한 지역 농가·업체 6곳과 충북인삼농협, 증평농협, 여성단체협의회 등 3개 단체가 참여해 총 1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농가와 업체는 버섯, 연근, 토마토, 백향과 등 지역 농산물을 비롯해 홍삼라떼와 인삼맥주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지역 사회단체도 인삼음료와 인삼튀김, 부추떡 등을 준비해 농특산물 홍보에 힘을 보탠다.

군은 지역농협과 기업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농특산물 홍보와 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인삼의 500년 역사를 이어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증평인삼의 우수성과 지역 농특산물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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