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기후위기 대응 위한 공공급식 실천 워크숍 개최

11월 11일 공공급식 관계자 대상…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과 기후급식 실천 방안 모색

강승일

2026-11-09 05:36:04




옥천군, 기후위기 대응 위한 공공급식 실천 워크숍 개최 (옥천군 제공)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확산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천푸드행복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행복한 공공급식을 위한 기후급식 실천 워크숍’을 개최한다.

옥천군이 주최하고 옥천군 공공급식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관내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공공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 먹거리와 기후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급식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식판에 담는 미래’를 주제로 한 공감 특강과 ‘공공급식 식재료 낯설게 맛보기’를 주제로 한 미각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특강을 통해 기후위기와 먹거리의 관계를 살펴보고 미각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공공급식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기후급식 실천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공급식 관계자는 행사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는 옥천읍 가화길 88-1에 위치한 옥천푸드행복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공공급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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