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부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남대전고 중구지역 동문회에서 관내 저소득 난방취약 가구를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남중회 회원들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저소득 6세대를 직접 찾아가 세대당 300장씩, 총 18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철순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한 연탄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류성일 동장은 “11년째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는 남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도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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