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신협 2026년‘이웃愛 어부바 박스 나눔동행’ 실천

저소득가정·홀몸어르신 118세대에 어부바 박스 100세트와 이불 18채 지원

배경희 기자

2026-11-08 13:04:20




문창신협 2026년‘이웃愛 어부바 박스 나눔동행’ 실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문창동은 지난 6일 문창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문창신협 후원으로 ‘이웃愛 어부바 박스 나눔동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를 앞두고 관내 저소득가정과 홀몸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창신협은 관내 취약계층 118세대를 위해 즉석밥, 참치, 햄, 라면 등 식료품·생필품으로 구성한 어부바 박스 100세트와 이불 18채를 지원할 예정이다.

‘어부바’는 ‘평생 든든한 등이 되겠다’는 의미로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나눔을 실천한다는 취지다.

문창신협은 이 나눔을 10년 이상 꾸준히 이어 오고 있다.

이범식 문창신협 이사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혁 문창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창신협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문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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