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면 주민자치위원회, 어르신 건강 인문학 특강 개최

어르신 100여 명 참석… 바른 자세·셀프 운동법 등 건강관리 요령 전달

강승일

2026-11-06 06:19:02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주시 노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오후 7시 노은면 어울림센터에서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쌀쌀해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주식회사 대한체육교육 대표 김영 교수가 맡아 △바른 자세의 중요성과 자세 교정법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셀프 운동법 △뭉친 근육을 풀어 주는 셀프 마사지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교수는 굽은 등과 어깨 결림, 허리 통증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흔히 겪는 신체 불편의 원인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집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직접 시연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강사의 동작을 따라 하며 운동법을 익히고 평소 불편했던 신체 부위에 대해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재욱 주민자치위원장은 “의료·문화시설이 부족한 노은면에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정 노은면장은 “이번 특강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김영 교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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