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는 소태면 주치리에서 산란계 농장을 운영하는 무지개농장이 ‘2026년 축산환경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깨끗한 축산농장 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축산환경 개선과 깨끗한 축산업 실천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전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평가는 예선 서류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를 선정한 뒤 본선에서 현장평가와 국민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무지개농장은 이러한 평가 과정을 거쳐 최우수 사례로 최종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열릴 예정이다.
특히 서류심사뿐 아니라 실제 농장 현장평가와 국민투표까지 거쳐 선정됐다는 점에서 무지개농장의 축산환경 관리 노력과 깨끗한 축사 운영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무지개농장은 산란계 사육 과정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농장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농장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실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수상은 농장주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노력과 실천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충주시 축산농가의 우수한 환경관리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룡 축산과장은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우리 시 농장이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과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하는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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