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난 11월 5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간 22만명이 방문하는 직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매장 방문 소비자들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보유한 옥천농업협동조합 소속 박홍철 주임이 맡았으며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 대응 요령 △119 신고 및 주변 협조 요청 △올바른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범 교육과 실습을 통해 직원과 소비자들이 응급처치 절차를 직접 익히고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 관계자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 데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자 한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제공은 물론 매장 안전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관리와 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매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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