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두를 잇고 미래를 열다 통합교육 핵심 교원 전문성 및 현장 지원 역량 강화

전국 교육전문직·센터 교원 통합교육 역량 강화

배경희 기자

2026-11-05 11:40:51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5일부터 6일까지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125명을 대상으로 ‘2026 장애 학생 통합교육 핵심 교원 양성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전국 단위 연수로 통합교육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교육전문직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며 중부대학교 교육연수원이 운영을 맡았다.

연수에서는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전문직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들이 지역별 통합교육 정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 학생 행동 중재와 통합교육 관련 법적 쟁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현장 컨설팅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통합교육지원단과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문제 해결과 맞춤형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2기 연수에 이어 3기와 4기 연수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기와 4기는 전국 특수교사와 통합 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앞으로도 교육전문직과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의 정책 실행 및 현장 자문 역량을 높이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활성화해 장애 학생의 통합 학급 교육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합교육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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