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은 4일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함께 곶감을 만들며 이웃 간 소통과 돌봄을 실천하는 '감 익는 마을'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감 익는 마을'은 2022년부터 이어온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곶감을 만들며 소통하는 활동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감을 깎고 손질하며 살아온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옛 추억을 되새겼다.
곶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고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매년 추진되는 '감 익는 마을'사업은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고 이웃 간 소통과 돌봄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희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과 곶감을 만들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치선 신탄진동장은 “'감 익는 마을'사업은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지역 돌봄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신탄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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