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훈련은 실전처럼, 대응은 신속하게’

강승일

2026-11-05 10:13:36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직원들의 보안 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일까지 소속 공무원과 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해킹메일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존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훈련을 출연기관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출연기관 직원들에게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훈련 기회를 제공해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기관 전반의 정보보안 관리 수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훈련은 직원들에게 URL 링크가 포함된 모의 해킹메일을 발송하고 메일 열람과 링크 클릭, 의심 메일 신고 등 대응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해킹메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실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이나 URL 링크를 실행하지 않고 의심 메일을 발견하거나 이미 열람한 경우에는 보안 담당자에게 즉시 신고하는 등 실무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해킹메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직원 개개인의 보안 의식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출연기관까지 참여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사이버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정보보안 수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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