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정림동 행정복지센터는 한화포레나 도솔숲마루 어린이집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63만원을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10월 30일 어린이집에서 열린 ‘별빛달빛 야시장’행사에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구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지연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지닌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용 정림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림동은 이번 성금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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