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제천 이음봉사단이 5일 영서동행정복지센터에 30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 15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을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기탁된 이불은 영서동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5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준석 단장은 “다가오는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나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옥미 영서동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음봉사단은 회원 5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주거환경 개선사업, 미용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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