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산면 새마을 뚜벅이봉사단, ‘깨끗한 농촌 만들기’ 캠페인 전개

농촌쓰레기 불법 소각·투기 근절 및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강승일

2026-11-04 08:58:44




은산면 새마을 뚜벅이봉사단, ‘깨끗한 농촌 만들기’ 캠페인 전개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 은산면 새마을 뚜벅이봉사단은 은산면 시가지 일원에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농촌쓰레기 수거지원 사업’거리 홍보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어깨띠를 착용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하나로마트 일원과 주요 상가, 도로변을 걸으며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단원들은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부하며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의 불법 소각 및 무단투기 근절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한, 길거리 캠페인과 함께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정화 활동을 병행해 깨끗한 은산면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김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농촌 쓰레기의 불법 소각과 투기를 줄여 깨끗한 농촌을 지켜나가기 위해 단원들이 함께 발로 뛰었다”며 “앞으로도 뚜벅이봉사단이 솔선수범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은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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