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제18회 산림문화체험대회 열고 숲 가꾸기 체험 기회 제공

11월 7일 봉대미숲에서 숲길 걷기·숲 해설·목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강승일

2026-11-04 07:12:30




예산군, 제18회 산림문화체험대회 열고 숲 가꾸기 체험 기회 제공 (예산군 제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봉대미숲 광장에서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제18회 산림문화체험대회’를 개최한다.

산림문화체험대회는 군 산림녹지과가 주최하고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군민들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과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과 함께 가을 소풍 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봉대미산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군민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봉대미 숲길 걷기와 전문 해설사의 숲 해설을 비롯해 국산 목재와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숲 놀이 및 만들기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국산 목재 이용을 늘려 탄소 저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며 수목의 생장력 강화를 위한 숲 가꾸기 체험과 관내 국가숲길 홍보도 더해져 풍성한 산림문화 체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 후반에는 봉대미숲 광장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를 열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예산군의 대표적인 산림공원인 봉대미산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숲과 자연의 소중함은 물론 지속가능한 가치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하나로 일회용품 없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개인 물병을 꼭 지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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