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성료

‘수면과 인문학’…수면을 통해 삶과 마음을 돌아보다

강승일

2026-11-04 07:10:56




당진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성료 (당진시 제공)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잠 못 드는 밤, 인문학을 말하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모사업‘길 위의 인문학’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수면과 인문학’을 주제로 의사, 작가, 도슨트, 예술감독, 한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수면에 관한 이야기를 전문적이면서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또한, 수덕사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수면이라는 특색 있는 주제를 11회에 걸쳐 깊이 있게 다뤄 매우 의미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이 수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깊이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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