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아문에서 함께한 시간, 사진으로 만나는 아산의 국가유산

아산시, 11월 7일 ‘온주아문, 함께한 시간의 기록’ 사진전 개최

강승일

2026-11-04 07:06:09




온주아문에서 함께한 시간, 사진으로 만나는 아산의 국가유산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7일 온주아문 및 동헌 일원에서 생생 국가유산 사업 ‘온주아문, 조선의 문을 열다’의 활동을 담은 사진전 ‘온주아문, 함께한 시간의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국가유산청과 아산시가 함께하고 지음문화진흥원이 운영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올 한 해 온주아문과 동헌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다양한 활동과 소중한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복을 차려입은 어르신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한 ‘온주아문 인생사진관’과 조선시대 어르신을 공경하던 전통 연회를 재현한 ‘기로연’의 활동사진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양태진 문화유산과장은 “사진전을 통해 올 한 해 온주아문과 동헌에서 시민들과 함께한 다양한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관람객을 위한 차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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