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 개최

금빛 질주 이어간다! 대전, 5년 연속 금메달 20개 이상을 향한 도전의 신호탄!

배경희 기자

2026-11-03 09:07:09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1월 4일 야구 종목을 시작으로 11월 27일 태권도 종목까지 24일간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전광역시 대표선수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전에는 관내 198개교에서 총 1473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한다.

참가 학생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실전에서 발휘하고 종목별 경기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경기력을 점검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내년 5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 운영과 경쟁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등 대회 준비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평가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종목별 회원종목단체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빈틈없이 뒷받침하며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평가전 이후에는 학생선수들의 경기 결과와 기량을 바탕으로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과학센터와 협력해 학생선수 개인과 종목별 특성에 맞는 과학적·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대비한 동계강화훈련비를 적기에 지원해 학생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평가전이 학생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다양한 경기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한층 높이고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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