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옥천군청소년수련관은 가을을 맞아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일상으로 지친 청소년과 학부모가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앞서 지난 10월 23일 저녁 7시에는 첫 번쨰 프로그램으로 ‘단짠 단짠 시네마 데이트’ 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모와 청소년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피로를 잊고 영화 속 이야기를 매개로 깊은 대화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지는 두 번쨰 프로그램은 10월 31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청소년 가족 케이크 만들기’체험이었다.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직접 케이크를 만들며 협동심을 기르고 달콤한 추억을 완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함께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영화 관람부터 케이크 만들기까지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자녀를 둔 가족들이 문화 활동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청남대에서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건강 걷기대회 개최 - ‘함께 걷기 좋은 날, 건강 UP 행복 UP’ 진행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 팀장 김은옥 730-3641 주무관 정은주 730-3642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11월 3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일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건강증진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교류하는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한편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약 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됐던 청남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함께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야외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조별로 팀을 구성해 청남대의 주요 관람 구간을 함께 걸으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조원 간 협력과 의사소통이 필요한 미션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황명구 옥천군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통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및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3.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청·장년 대상 마음건강 교육 실시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교육 직무스트레스 관리·소진 예방 지원 보건행정과 정신보건팀 팀장 이승희 730-2141 주무관 한주희 730-2142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청·장년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10월 16일에는 TYM 옥천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9월 30일과 10월 28일에는 인지컨트롤스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예방, 직장 내 대인관계 관리를 주제로 정신건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업무와 대인관계에서 겪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일상과 직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및 회복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직무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 역량을 높여 건강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센터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터에서도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며 정신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구백선 옥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청·장년 근로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사업장과 협력해 직무 소진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 제2회 청성 산성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 주민 500여명 참여 지역 문화유산 가치 재조명 주민 화합의 장 마련 청성면 부면장 이영배 730-4621 주무관 김창회 730-4625 지난 10월 31일 청성면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제2회 청성 산성 문화축제가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인 이성산성과 저점산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문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축제는 청성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문화프로그램 부스와 전시·공연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전통놀이 체험, 산성 관련 사진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낙화놀이’는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꽃으로 환상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폐회선언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종두 청성면 성산성축제추진위원장은 “청성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산성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이번 축제가 이성산성과 저점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연 청성면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 화합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 행복나눔봉사단·사랑드림봉사단,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 기탁 - 나눔은 두 배로 이웃사랑은 더 크게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 팀장 윤정희 730-3311 주무관 김미라 730-3312 행복나눔봉사단과 사랑드림봉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
두 봉사단체는 지난 10월 17일 옥천통합복지센터에서 ‘십시일반 작은바자회 일일찻집’을 공동 개최했다.
이어 11월 3일 봉사단원들의 정성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거둔 수익금 가운데 250만원을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만원을 옥천군노인복지관에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번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민우 대표와 박남희 대표는“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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