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만나는 특별한 문화체험

장대·구즉청소년문화의집…독서나눔·핼러윈 문화체험·연합캠프 등 운영

배경희 기자

2026-11-02 10:02:24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체험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대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1월 3일부터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책꾸러기 나눔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용 연한이 지나 폐기 예정인 도서를 청소년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로 장대청소년문화의집 공식 SNS를 팔로우하거나 공식 유튜브 쇼츠를 1개 이상 시청하면 도서 뽑기권을 받아 희망 도서를 가져갈 수 있다.

앞서 지난 10월 31일에는 지역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오싹오싹 핼러윈 파티’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핼러윈의 유래를 알아보고 거미줄 퀴즈, 호박 바구니 만들기, 스쿱 간식 창고 포토부스 등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구즉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소년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연합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속리산레포츠의 스카이트레일과 스카이바이크를 체험하고 영동국악체험관에서 다양한 국악기를 다루며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넓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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