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소상공인·노동·기업지원

배경희 기자

2026-11-02 09:52:01




민생·소상공인·노동·기업지원 (대전시 제공)



[세종타임즈]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오전 시청 응접실에서 민선 9기 현안 과제 해결 등 시정 추동력 확보를 위해 비상임특별보좌관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장 수여 대상은 △조병제 민생특별보좌관 △김영구 소상공인특별보좌관 △전근배 노동특별보좌관 △송형태 기업지원특별보좌관이다.

비상임특보는 조례에 따라 2년 임기로 무보수로 활동하며 시정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민생·소상공인특보는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노동특보는 노동 현장의 의견 수렴과 노사상생을, 기업지원특보는 지역 기업 지원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자문을 맡아 민선 9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허 시장은 위촉식에서 “민생과 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위촉장을 받으신 네 분의 특보가 각 분야에서 시민과 시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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