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 성료…17개 읍·면·동 화합 다져

주민자치위원 500여 명 참여…유공자 표창·체육대회·어울림한마당 펼쳐

강승일

2026-11-02 06:46:47




아산시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 성료…17개 읍·면·동 화합 다져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지난달 31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아산시 주민자치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과 체육대회, 어울림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축제는 탕정면 풍물팀, 신창면 댄스스포츠팀, 온양4동 라인댄스팀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1부 의식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이규정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의 개회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가 진행됐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든든한 구심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 체육대회에서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화합을 다졌다.

이어진 3부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공연으로 선보이고 각 읍·면·동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17개 읍·면·동 참가팀은 노래와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이규정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이번 축제가 1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주민자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자치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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