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체납액 최소화 방안 논의

배경희 기자

2026-11-01 16:27:43




대전 중구,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30일“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부구청장 주재로 세외수입 주요 7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징수 실적을 분석했다.

또한 과목별 체납액 발생 원인과 문제점, 추진실적 및 징수대책 등 전반적인 현황에 대해 보고하고 지방재정 확충의 핵심 요소인 세외수입의 체납액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징수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세외수입 총괄부서와 부과부서 간 정보공유 및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납기 내 징수는 물론, 체납 발생 즉시 독촉 고지서 발송 및 조기 채권확보를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부서별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문창용 부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부과·독촉·압류 등 징수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한다”며“서로 협업해 어려운 재정상황하에 세입증대를 위한 효과적인 징수 노력으로 체납액 최소화와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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