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영 아산시의원, 충무초교~원예농협 장기 미개설 도로 개설 약속 이끌어

도로 개설 제안·집행부 협의 통해 2029년까지 우선 2차로 개통 추진

강승일

2026-10-30 13:23:46




유수영 아산시의원, 충무초교~원예농협 장기 미개설 도로 개설 약속 이끌어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의회 유수영 의원이 장기간 미개설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충무초교~원예농협 구간의 도로 개설을 제안하고 집행부와 협의한 끝에, 2029년까지 우선 2차로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다.

유수영 의원은 지난 29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온양3동 도시계획도로 대로 3-52호 개설사업’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집행부는 해당 구간을 우선 2차로로 개설하고 향후 주변 개발 여건과 교통량 증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4차로 확장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유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로 개설 추진에 대한 집행부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차질 없는 사업 이행과 향후 확장에 대비한 선제적인 설계를 당부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최종 4차로 확장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해야 중복 공사와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상하수관·가스관·통신 및 전력 관로의 위치 사전 조정 △향후 확장 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배수시설·옹벽 설계 △주변 교차로 신호체계 및 교통처리 계획 정비 등을 요청했다.

이어 단계별 사업계획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공사 기간 안전한 통학로와 주민 통행로를 확보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유수영 의원은 “안전한 통학로와 편리한 출퇴근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하는 삶의 변화”며 “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숙원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완공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 유수영 아산시의원, 주민 불편 짚어 온천천 악취 개선 대책 구체화 - 주민 불편 해소 위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협의로 하류구간 정비·관리 강화 - 오수 유입 방지·준설 예산 확보 추진 작업자 안전·보행환경 개선도 당부 아산시의회 유수영 의원이 온천천 반도유보라 하류구간의 악취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집행부와 협의한 결과, 오수 유입 방지와 하류구간 준설·청소 등을 포함한 추가 개선 대책이 마련됐다.

유 의원은 지난 29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온천천 악취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진행하고 집행부가 마련한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했다.

앞서 집행부는 악취 문제를 인식하고 1차 구간 공사를 추진했으나, 후속 2차 구간의 구체적인 공사 계획은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유 의원은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전달하고 악취 해소를 위한 추가 정비와 관리 강화를 요구하며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왔다.

집행부는 이번 시정질문에서 △우수토실을 통한 오수 차집 △전통시장 내 배수설비 미설치 상가 등과 관련한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하류구간 준설·청소를 위한 예산 확보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집행부의 대책 마련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제시된 대책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악취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한 실행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복개 구간과 우수박스 내부 작업 시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황화수소, 메탄 등 유해가스 체류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인 만큼 작업 전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과 충분한 환기, 적정 보호장비 착용, 비상 구조체계 구축 등 안전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산책로 파손과 미끄럼 위험 요소 점검, 자전거·전동킥보드 통행 제한 및 반려견 배설물 계도 등 보행환경 개선을 주문했다.

준설 작업 부산물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유수영 의원은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온천천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품 산책로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이 최종 완료될 때까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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