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관광재단, 삼한의 초록길·의림지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29일 임직원 참여… 관광지 쓰레기 수거 및 현장점검 실시

강승일

2026-10-30 11:32:53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세종타임즈] 제천문화관광재단은 29일 삼한의 초록길과 의림지 일원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천관광지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재단의 환경·사회·투명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들은 제천 시티패스 선정 관광지 27개소 중 삼한의 초록길과 의림지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관광지 현장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은 지역 관광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환경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문화관광재단은 환경·사회·투명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친환경 문화관광 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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