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치매가족 문화생활 지원 ‘힐링영화 나들이’

치매어르신·가족 150여 명 영화 ‘인턴’ 관람 통해 정서적 휴식 지원

배경희 기자

2026-10-30 09:25:23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30일 메가박스 대전유성점에서 ‘치매가족 힐링영화 나들이’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신체적 피로와 정서적 부담을 덜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주제로 한 가족 영화 ‘인턴’을 함께 관람하고 참여자들을 위한 기념촬영과 간식도 제공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고 의지하며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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