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4년 시행결과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2023년 우수기관 선정까지 포함하면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은 성과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는 지역 복지정책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평가다.
서구는 ‘든든한 마을, 서로 돌봄의 힘찬 서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주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보장사업을 추진해 왔다.
무엇보다 급격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 △1인 가구 돌봄 강화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활성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2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주민 여러분과 지역의 복지기관, 민간단체,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더욱 촘촘하고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모두의 일상을 잇는 돌봄도시 서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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