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주시가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기관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해 미래산업 연구인프라 현장 소통에 나섰다.
충주시는 30일 충주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회원사와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산업 제1연구단지 내 주요 연구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가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을 위해 구축한 연구·시험·인증 인프라를 지역 기업에 알리고 첨단 장비를 실제 기술 개발과 제품 시험·인증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를 시작으로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XR센터, 충주지식산업센터 등 4개 핵심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연구기관은 주요 기능과 기업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보유 장비의 활용 분야와 이용 방법 등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설명했다.
충주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과 연구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시설의 활용도를 높여 기업의 기술 개발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현섭 신성장산업과장은 “충주에 구축된 우수한 연구 인프라가 지역 기업의 기술 개발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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