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마을 환경정화 활동 펼쳐

꽃동산 및 나들목 제초 작업 및 대청소

강승일

2026-10-30 07:38:30




아산시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마을 환경정화 활동 펼쳐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둔포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9일 농촌쓰레기 수거체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둔포면 관대리 일원 국토공원화사업 식재지와 신양나들목에서 제초 작업을 하고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두 곳은 통행 차량에서 버린 쓰레기가 많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온 곳으로 회원들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체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았다.

김수연·권희자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이 참여해 의미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역 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빈틈없는 쓰레기 처리체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둔포면 협의회와 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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