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2,638필지 대상…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강승일

2026-10-30 07:36:30




아산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아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6년 7월 1일 기준 토지이동분 263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10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이의신청 대상 토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의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산시 토지관리과를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과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조정 결과를 12월 21일 공시할 예정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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