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인근지역 12곳 산불조심 경보사이렌 송출

11월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주말 1일 2회

배경희 기자

2026-10-30 07:33:24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활용한 산불방지 주민 홍보에 나선다.

시는 산림 인근지역에 설치된 경보사이렌 12대를 활용해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다만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에 따라 방송 일정과 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판암2동, 산내동, 석교동, 대사동, 문화1동, 기성동, 진잠동, 학하동, 신성동, 전민동, 회덕동, 송촌동

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께서도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보사이렌은 민방위사태나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시설로 현재 대전시 72곳에 설치되어 24시간 상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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