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원 경제부지사, 정부예산 ‘광폭행보’ 주목

정부예산 증액 위해 국회, 기획예산처 잇따라 방문

강승일

2026-10-30 07:31:48




충청북도 도청



[세종타임즈] 충북도가 2027년 정부예산의 국회 증액 확보를 위해 국회와 기획예산처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지난 10월 29일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실에 이어 30일에는 기획예산처를 잇따라 방문하며 정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서는 도 핵심사업의 국회 증액 필요성과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단계에서 실질적인 예산 반영이 이뤄지도록 협조를 구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중부고속도로 확장 탄소중립 목재자원 순환이용거점 구축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청주교도소 이전 신축 개인 맞춤형 mRNA 항암백신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내부 보고회와 지방재정협의회를 거치며 사업의 완결성을 높여 왔다”며 “정부의 지출구조조정 기조 속에서도 충북의 핵심 현안이 2027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심사 단계까지 전방위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