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행정동우회는 지난 30일 양산면 송호관광지와 인근 금강변 일원에서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영동군의 주요 상수원인 금강 상류 지역의 수질을 보호하고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행정동우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송호관광지와 금강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약 3시간 동안 관광지와 하천 주변을 정비하며 총 2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상수원 보호를 위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깨끗한 수질과 자연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관광지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영동군행정동우회는 매년 상수원 보호와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영동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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