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지난 29일 오후 대신세무법인 안상규 고문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영동 출신인 안 고문세무사는 지난 2024년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 다시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안상규 고문세무사는 “고향 영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 영동군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동군은 올해 10월 27일 기준 총 1756명의 기부자로부터 약 2억 17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향 영동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 운용과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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