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대상 ‘흥미로운 직업 탐구 교실’ 운영

특수분장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방송댄서 등 이색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진행

강승일

2026-10-30 07:26:23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31일 영동군 여성회관 3층에서 아동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흥미로운 직업 탐구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아동들의 관심도가 높은 직업군을 중심으로 △특수분장사 체험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 △방송댄서 체험 등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들은 직접 상처 분장을 해보고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촬영하는 한편 전문 강사와 함께 방송댄스 안무를 배우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의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직업 탐구 교실이 아동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
BlinkHub